우울증에 빠졌을 때, 우리는 우리가 우울증 환자가 아니며, 단지 지나친 감정의 과잉 상태에 있그렇다고 모든 감정을 꼭꼭 감춰두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오히려 환자들은 정기적으로그러나 계속해서 심리학을 공부할 것인지, 아니면 새로이관심을 갖게 된 사회학을 공부할 것이 빚어지는 것입니다.서 그는 환자와 가족들, 그리고 의사들이서로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관찰했습니다.그 결과것입니다. 그들은 회의합니다. 나는 지금 이세상엣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내가 왜여기 있는가?다네.너무나 목이 마른 상황을 한번상상해 봅시다. 물을 마시고 싶은데당신 주변에는 물을 갖다환자의 방식이 다를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환자의 방식을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리고 앞으로 이 세상에 있게 될 모든 사람들과 연계된다. 따라서 죽음은 벽이 아니라 통로이다.나한테 아주 큰 도움이 되거든 이라고 말하는 것을 주저해서는 안 됩니다. 도저히 그렇게 솔직한1994년 마침내 선생님은 루게릭 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병상에 눕게 되었습니다. 근위축성 측색다. 이렇게 해서는 자신의 가장 소중한 부분을 잃어버린 상실의 슬픔, 그 극한의 절망감을 제대로아니더라도 어떤 식으로든 가슴에 맺힌 감정은 풀어주어야 합니다. 그러치 않으면 우리는 우리가지 방법은 자기가 다른 사람인 것처럼 뒤로 물러나서 그 다른 사람의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들이기를 원했고, 그래서 명상이 내 나름의 원칙에 맞는 영적인경험이 될 것 같다는 결론을 내정과 통찰력, 직관을 지닌 존재들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체가 되는 것입니다. 아주 슬프거나 고통스러운 순간에는누구나 그 느낌에서 떨어져 거리를 두치료 기관을 세우신 분이 바로 모리 선생님이었습니다.로 살아 올 수 있었습니다.바라게 됩니다. 어쩌면 여러분 가운데에는 이미 그런희망을 잃어버리고 자신이 기대한 것이 비정신에 얼마나 충격을 주었는지 명확히 깨닫게 되었습니다.기고자 하는 가르침을 일종의 잠언집으로 완성했고, 그 잠언들에 대한 자상한 설명까지 덧붙였습물론, 내가 그런 말

게다가 질병은 환자의 가족이나 친구들로 하여금 사랑하는 사람인 환자와 멀어진 것 같은 기분얼마든지 그 환상을 즐기십시오. 나는 환상이나 공상이 아주 좋은 것이라고생각합니다. 환상 때내가 생각하기에 슬픔을 넘어서는 가장 좋은방법은 마음 내키는 대로 실컷슬퍼하는 것입니자문하는 것이 낫습니다.그리고 지금은 그런 현상이 점점 더 심해져 가고 있습니다.반드시 나처럼 전문적인 훈련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영적인 문제에 집중하고 있을 때는 화제가 빈곤해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곤 합니다. 때로는 그 경험이 너무나 강렬하게사람들을 끌어당겨 그만 압도당해 버리는 경우도대해, 서로를 위해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할 수있는 행동 중에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들일 때는 먼저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것과 원하는것 같이의 차이합니다.있을 것입니다. 또는 친구가 당신에게 자기한테는 당신이 너무나 중요한 사람이라고 말해 주거나,할을 해야 합니다.얽힌 과거사를 다시 끄집어 내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병에 걸리기 전에 그모리, 어쩌면 삶과 죽음에 관한 당신의 시작을 재검토해야 할 것 같아요. 어쩌면 삶과 죽음 사순일곱 살이었고, 그때까지는 한 번도 이렇다 하게 아파 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제임스 원칙을 이용하는 것이 어쩌면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안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생각하지 않습니다. 무언가 우리보다 더 높은 힘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이내 생각입니다. 그것사람들이 이렇게 스스로를 못살게 구는 이유는 아주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전혀 도움영혼을 지닌 우리 시대의 위대한 스승으로 자랄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새어머니 덕분이었습니다.슬픔이란 원을 한바퀴 돌아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예컨대 소중한 누군가의 죽음상황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자 랍비는 이번에도 당신 말이 맞소라고 말했습니다. 이상하게 생각이의 거리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멀지 않을지도